[헤럴드POP=서유나 기자]라운드1 워밍업 문제에서 일본이 승리했다.
2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이하 '문제적 남자')에서는 한국 대 일본 '뇌섹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뇌섹 한일전은 총 3라운드로 진행될 것이 예고됐다.
첫라운드는 '제시된 숫자 모두를 대입해 타겟넘버가 나오는 수식을 완성시키는 문제'로 이루어졌다. 세트장에서는 묘하게 긴장감이 흘렀다. 선취점은 일본 퀴즈왕 이자와 타쿠시가 가져갔다. 이자와는 "운이 좋았다. 무척 좋은 시작점이었다"고 첫문제를 맞힌 소감을 밝혔다.
두 번째 문제는 이장원이 맞혔다. 이장원은 문제가 나오자마자 반응했고 모두를 감탄케했다. 이어 세 번째 문제의 답은 스즈키 히카루가 알아냈다.
마지막 정답의 주인공은 오오기 히토였다. 전현무 역시 답을 알아냈으나 오오기보다 한발 늦었다. '문제적 남자'팀은 한숨을 내쉬었다. 이자와는 "이런 문제는 자주 출제되기 때문에 대책을 세워놨었다"며 일본팀 승리를 자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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