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쇼 캡처
풍문쇼 캡처

차인표 신애라 부부의 자동차 판매 사건이 재조명됐다.

최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차인표 신애라가 과거 고급 자동차를 팔아 논란이 됐던 이슈를 소개했다.

당시 차인표 신애라 부부는 2011년 H사와 명품브랜드 P사의 컬래버레이션 자동차 1호를 선물 받았다. H사 측은 국내 1,200만대만 한정 생산한 차를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고 있는 부부의 이미지와 맞는다고 판단 첫 번째 생산한 차량을 제공했다.

문제는 7개월 뒤 이 차량이 중고시장에 나온 것. 주행거리 1500km로 거의 타지 않은 이 차는 두 사람의 교육업체 명의와 보조석 하단에 기재된 생산번호 1번으로 차인표 신애라 부부의 차량으로 드러났다. H사는 제대로 자존심을 구긴 셈.

그러나 차인표 신애라 부부가 이 차량을 되판 수익금을 교육업체에 기부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은 잠잠해졌다. 일각에서는 선물한 차량을 되팔았다는데 아쉬움을 표했지만 이미 타고 있던 차량이 있었고 선물 받은 것을 당사자가 어떤 용도로 활용할지는 본인들의 권한이기 때문에 비난받을 일은 아니라고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