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인희 기자]도경수가 남지현에게 매화꽃이 새겨진 신을 선물했다.
2일 밤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연출 이종재/극본 노지설)에서는 서로를 알아가는 홍심(남지현 분)과 원득(도경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원득은 숲 속에서 갑자기 홍심의 신발을 던져버렸다. 그리고는 새로운 신을 홍심 앞에 내밀었다. 원득은 "원래 벚꽃이 새겨진 신을 선물하고 싶었는데, 매화꽃이 새겨진 신으로 대신한다"며 로맨틱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홍심이 "나 너한테 고백할 게 있다"고 하자, 원득은 "알고있다 뭘 고백하려는지. 네가 반가의 여식이었다는 사실"이라고 말해 홍심을 놀라게 했다.
홍심은 "뭔 소린 지 모르겠네. 반가의 여식은 무슨 여식인가?"라며 따져 물었고, 원득은 "부지불식간에 한양 말투가 튀어나왔다"며 "너에 대해 이렇게 하나 하나 알아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말해 홍심을 안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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