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회사가기싫어' 방송 캡처
KBS2 '회사가기싫어' 방송 캡처

[헤럴드POP=이인희 기자]'시니어 인턴'이 새로 들어왔다.

3일 밤 방송된 KBS2 ‘회사 가기 싫어’에서는 직장인들을 위한 특별한 SNS 관리법을 다뤘다.

이날 회사에 새로운 막내로 들어온 사람은 62세 '시니어 인턴'이었다. 직원들은 새로운 인턴을 보자마자 충격에 말을 잇지 못했고, 막내였던 이유진 사원은 깍듯하게 인턴에게 자리를 안내했다.

회의 시간에도 직원들은 어쩔 줄 몰라 했다. "그냥 인턴도 아니고, 시니어 인턴이 웬 말이에요?", "그래도 사람 없는 것보다는 낫잖아",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라고 말하며 혼란스러워했다.

시니어 인턴은 회의실에 들어오며 "막내라고 생각하고 편하게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고, 직원들은 90도로 인사하며 새로운 인턴에게 예의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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