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우원재가 비니를 쓰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연출 한영롱) 585회에는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비니를 벗어던진 이유를 밝히는 우원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우원재는 ‘쇼미더머니’ 출연 당시 본인의 트레이드 마크가 된 비니에 대해 언급했다. 최근에는 안 쓰는 게 아니라 못 쓴다는 말이 있다는 지적에 우원재는 “점점 이마가 넓어지는 것 같아요. M자가 시작되는 거예요”라고 고백했다.

앞서 탈모를 털어놓는 쌈디와 함께 AOMG 크루 두 사람이 같은 고민을 호소하자 휘성은 “이러다가 AOMG에 M자가 점점 커지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우원재는 “쌈디형보고 약간 위로 받았어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우원재는 “스무살 때 꿈이 흑인이었거든요”라며 “흑인 헤어스타일 따라 하려고 이마라인을 만들면서 좀 넓어졌는데 비니를 쓰니까 급속도로 M자가 시작되더라고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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