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랩퍼 슬리피와 행주가 신곡 'Drive Thru'를 들고 라디오를 찾아 입담을 펼쳤다.
4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는 슬리피와 행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지석진은 "행주를 검색해봤다. 부직포 행주가 나오더라"라고 말했다. 행주는 "제가 우승할 때 말고는 이겨본 적이 없다. 극세사 행주나 행주 삶는 법에 밀린다"고 했다.
지석진은 "슬리피가 골키퍼 조현우 닮은 꼴로 알려졌다"고 이야기했다. 슬리피는 "실제로 만나기로 했는데 아직 만나지는 못했다. 조현우가 직접 저를 닮았다고 말했다. 덕분에 팔로워도 늘었다. 조현우가 직접 친필 싸인이 있는 축구공과 유니폼을 선물로 보냈었다"고 자랑했다.
슬리피는 조현우에게 영상 메시지를 남겼다. 슬리피는 "SNS 계정 팔로워 해줘서 고맙다. 제가 휴대폰 번호 알려달라고 메시지 보냈는데 안 알려주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슬리피와 행주는 '쇼미더머니6'에 같이 출연했다. 행주는 "저는 당일에 신청을 했다. 현장 접수한다는 사실을 알고 스케줄 끝나고 바로 접수해서 우승까지 갔다"고 했다.
행주는 "개코의 반려견이 제가 어려울 때 힘이 됐다. 반려견의 이름은 농구선수 피펜의 이름을 따 윤피펜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행주는 "리듬파워에서 제 인지도가 제일 높다. 그래도 행사에 가서 출연료를 똑같이 나눈다. 친구들이 눈치껏 커피 정도는 샀으면 좋겠다"고 농담을 했다.
슬리피는 "제 키가 189cm 정도 된다"고 했다. 지석진은 "제 키를 사람들이 다 작은 줄 안다. 이광수의 키가 193cm인데 옆에 있으면 작아보여서 그런 것 같다"고 했다.
슬리피는 이국주에 대한 진실 혹은 거짓을 고르는 시간을 가졌다. 슬리피는 '이국주의 그늘에서 벗어나고 싶다'에는 진실을, '이국주와 연인 발전 가능성이 있다'에는 거짓을 대답했다.
이국주가 슬리피에게 명품 벨트를 선물했는데 슬리피가 이국주의 선물을 팔았다는 루머가 돌았었다. 루머에 대해 슬리피는 "싼 것으로 교환했다. 해명을 했는데 판 줄 아시더라. 교환하고 남은 돈은 다른 물건을 업그레이드 했다. 어쨌든 죄송하다"고 해명했다.
행주는 '쇼미 우승 이후에 회사 대우가 달라졌다'에 슈퍼 진실이라고 대답했다. 행주는 "일단 회사 사람들이 저를 만나면 웃는다. 또 2억 안에서 연습실 원하는 것을 고르라고 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슬리피는 방탄소년단의 RM 때문에 팔로워가 가장 많이 늘었다고 했다. 슬리피는 "RM이 중 3때 랩을 되게 잘했다. 그래서 번호를 물어 가지고 있다가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에 번호를 넘겨줬다"고 자랑했다. 또 "유엔 연설도 봤다. 너무 소름 돋아서 제 SNS 계정에도 올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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