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ive='밥블레스유' 캡쳐
Olive='밥블레스유'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이번엔 스태프들의 사연을 받았다.

4일 방송된 Olive '밥블레스유'에서는 최화정, 이영자, 송은이, 김숙이 '2018 F/W' 시즌 방송을 기념하며 전 스태프들과 장어 회식자리를 갖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은이는 "오늘 밥블레스유 스태프들의 고민을 받아봤다"며 어김없이 사연통을 꺼내들었다. 사연통은 생각보다 묵직했다.

첫 사연부터 강력했다. 사연의 내용은 "지난 가평 단합대회 때 넘어지면서 언니들 드실 찐고구마를 다 뭉개서 죄송해요. 언니들이 괜찮다고 세번만 해주면 정말 괜찮을 거 같아요"였다. 언니들은 범인을 찾아나섰다. 그러나 사연의 주인공은 오지 않았다.

언니들은 용서할 수가 없다고 으름장을 놓아 웃음을 줬다. 김숙은 "밥블레스유 모두가 하체가 부실한 거 같다. 지금부터 기마자세를 하고 장어를 먹자"고 제안했다.

이후 언니들은 "그날 스태프들이 엄청 고생했었다. 다리가 풀릴만했다"며 "우리 네가 넘어진 거 봤다. 부끄러워하지말고 다음번에 고구마 싸들고 오렴"하고 영상편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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