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고수가 조재윤에게 무릎을 꿇었다.
4일 방송된 SBS '흉부외과'(연출 조영광/극본 최수진, 최창환) 7화 에서는 고수를 협박하는 조재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태수(고수 분)는 본드를 사용해 응급처치한 사건 때문에 문제가 생겼다.
바로 그환자는 황진철(조재윤 분)의 형이었다.
박태수는 황진철의 요청에 환자의 수술 정보를 건넸고 황진철은 박태수에 "많이 즐겨 얼마 남지 않은 거 같은데 공항에서 여기로 바로 온 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었더라 전 병원에서 아주 재미있는 얘기를 들었다"라며 "남의 병원에서 남의 가슴 연 것도 모자라 본드를 발랐다 그것도 심장에 이만하면 자네 밥줄 끝는데 충분하다는 거"라고 말했다.
이에 박태수는 병원장실로 향하는 황진철을 붙잡고 무릎을 꿇었다. 박태수는 심장 이식이 필요한 어머니 오정애(이덕희 분)이 퇴원할 때까지만 묵인해달라고 부탁하며 했다.
박태수는 "한 달만 시간을 달라"고 애원했지만 황진철은 "자네는 어떻게 변한 게 없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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