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유리가 첫 솔로 데뷔 소감을 밝혔다.
4일 저녁 8시 방송된 V앱 '유리 쇼케이스' 에서는 유리의 솔로 데뷔와 소녀시대 멤버들의 응원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리의 첫 솔로 앨범 '더 퍼스트 신'의 '꿈 '을 인트로 공연으로 펼친 후 "12년차 경력직 신인가수 유리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유리는 팬들의 뜨거운 환호에 "소원분들 소리를 들으니까 너무 신났다 춤이 막 절로 나왔다"며 웃어보였다.
유리는 "오랜만에 소원 앞에 서니까 좋다"며 "11년 만에 첫 번째 솔로 앨범이 세상에 나오게 돼서 긴장되고 떨리지만 앞으로도 계속 나왔으면, 더 많은 길을 같이 가고 싶은 소망이 크다 처음 시작부터 끝까지 갔으면 좋겠다 응원 많이 해 달라"며 솔로 데뷔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멤버들의 반응이 어땠냐는 MC 박성광의 물음에 유리는 "떨린다고 단체 채팅방에 '너네 진짜 대단한 것 같아'라고 했더니 효연이 '너라니? 선배님이라고 해야지'라고 하더라"며 "'제가 그래서 꼰대 선배 봐라' 했더니 웃다가 넘어 갔다"고 말했다.
유리는 "묵묵하게 응원해주고 그럴 뿐이지 직접적으로는 하지 않는다 직접 조언은 우리 막내 서현이 내 티저 사진 보더니 취향 저격이라고 '기대된다'고 말해줬고 티파니는 미국에 있는데 새벽까지 기다렸다고 이만큼 장황하게 모니터해줬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어 유리는 "저희가 '티매니저'라고 하는데 꼼꼼하게 해주고 수영이가 MC를 봐주기로 했는데 오늘 아쉽게 부산국제영화제 가 있어 '내가 너의 앞길을 차마 막지 못하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유리는 "소녀시대 할 때는 아무리 길어도 10초 이상 부를 기회가 없었는데 3분 이상 부르게 돼서 너무 기쁘더라"며 "멤버들이 코러스도 채워주고 늘 풍성하게 해줬는데, 보컬 라인 멤버들이 잘 해줬는데 혼자 하려니까 체력적으로 쉴 타임이 없더라 이쯤 되면 태연이가 받쳐주는데 하는 게 있었는데 그런 게 없어서 걱정이 좀 됐다"며 멤버들에 대한 그리움을 말했다.
그리고 소녀시대 멤버들은 영상을 통해 유리를 응원했다.
먼저 수영은 "연습생 생활부터 소녀시대 활동하고 거의 한 17년을 보면서 참 끼가 많은 친구고 능력자다 노력형 천대다라고 생각했는데 그 재능이 마음껏 발휘될 솔로 앨범이 드디어 나왔다 멤버이자 절친인 유리 앨범에 많은 성원 보내 달라"고 말했다.
이어 막내는 서현은 "언니가 이번 앨범을 위해 얼마나 노력했을지 너무 기대되고 많이 응원하겠다 예쁘고 섹시하고 건강하게 지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효연은 "유리의 첫 번째 솔로 생각만 해도 너무 기대된다"고 했고, 태연도 "저도 조금 미리 들어봤는데 유리의 성격과 닮은 앨범이다 묘한 매력의 묘한 '빠져가' 유리와 잘 어울리는 곡을 만난 것 같고 유리가 혼자서 신곡을 준비한다고 하면서 긴장을 많이 하고 걱정을 만이 했는데 미리 활동해본 선배로서 소녀시대니까 자신있게 유리처럼 예쁜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응원을 했다.
멤버들의 응원에 유리는 "몰랐다. 너무 고맙다 '소녀시대니까'라는 이름을 가슴에 새기고 유리하게 잘 해보겠다 멤버들이 너무 든든하다 내 친구들이다"고 웃어 보였다. 마지막으로 유리는 '빠져가' 뮤직비디오 메이킹필름과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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