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정글의 법칙' 캡처
SBS '정글의 법칙'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문가비가 정글을 정복했다.

5일 밤 10시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강남,이상화,곽윤기,문가비,정세운,김성수의 인도양 체험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화 윤기 강남은 동굴탐사에 나섰다.

세사람은 동굴에 만연한 바퀴벌레에 이어 박쥐와 박쥐새끼들을 보고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때, 이상화는 "오빠 빨리와"라며 곽윤기와 강남을 이끌어 눈길을 끌었다.

이상화는 동굴 속 상황에 대해 "당장 나가고 싶었지만 그 안에서 잠을 잘 수도 있고, 먹을 걸 찾아야 하니까"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상화는 바닥에 떨어진 새끼 박쥐를 발견했다.

이에 이상화는 "구해줄까? 얘는 귀엽다"라면서 새끼 박쥐를 벽에 붙여 줬다.

이어 이상화 윤기 강남은 후추 열매를 발견하고 채취에 나섰다. 열매를 맛 본 강남은 "후추 맞다"고 감탄했다. 이어 발견한 것은 홍차 잎, 스리랑카의 명물인 실론티의 원재료였다.

한편 김성수, 문가비, 정세운으로 구성된 정글새싹즈는 코코넛을 따서 식량을 만들기로 했다.

정세운은 코코넛을 따던 중 석양과 무지개를 보며 감탄했고 문가비와 김성수에 이를 알렸다.

문가비는 석양을 보며 "여기 너무 좋다 여기서 다같이 살자"라고 말했다.

이에 김성수는 프러포즈인줄 알고 당황하자 문가비가 "그런 뜻이 아니다 경치가 좋으니 다 같이 살자는 의미"라고 말했다.

이어 정세운은 파이어스틸을 들고 가루를 만든 뒤 불을 피웠다.

김성수와 정세운이 입김을 불고 문가비가 지푸라기를 넣자 불이 더 타올랐다.

의외의 불 피우기 실력에 대해 정세운은 "파이어스틸을 사비로 사서 연습했다"며 "자신있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세 사람은 애플망고를 발견한 후 목마를 타며 열매 따는데 성공했다.

그러다 갑작스럽게 뱀을 만났고 문가비는 "뱀은 무슨 맛일까" 궁금해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문가비는 "뱀을 무서워하지 않는다"며 걸크러시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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