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김숙,라미란,장윤주,이세영이 부산여행을 알차게 즐겼다.
7일 저녁 6시 10분 방송된 tvN '주말 사용 설명서'에서는 부산으로 떠난 김숙,라미란,장윤주,이세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라미란은 직접 김밥을 만든데 이어 낙지파스타까지 손수 만들며 남다른 요리 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라미란은 파스타 전문점에서 볼 수있는 재료들로 수준급의 낙지파스타를 선보였다.
이를 지켜 본 김숙은 "이집에서 오프닝 하자"며 욕심을 드러냈다.
라미란은 "어렸을 때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시고 어머님이 집 한채를 사서 하숙을 했다"며 "그래서 어렸을 때부터 요리를 할 수 밖에 없었다"며 남다른 요리실력의 이유를 밝혔다.
아침 식사를 마친 라미란은 캠핑을 떠나기 위해 외출 준비에 나섰다. 라미란은 캠핑 장비를 꺼내는 등 바쁜 와중 갑자기 TV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라미란은 화면에 워너원 멤버 강다니엘이 등장하자 감탄하면서도 "어휴 말랐어"라며 걱정하는 표정을 지어보였다.
캠핑 준비를 마친 라미란은 워너원 노래를 들으며 차을 몰고 캠핑에 나섰다.
라미란은 워너원 노래의 가사를 다 외워 따라 부르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지켜본 멤버들은 "대단하다. 우리 중에 라미란이 가장 젊게 사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김숙,라미란,장윤주,이세영의 부산 여행이 그려졌다.
부산을 배경으로 리우데자네이루 컨셉 여행을 마친 멤버들은 부산을 배경으로 홍콩, 타임스 컨셉의 여행을 이어갔다.
네 사람은 루프탑에서 회와 물회 먹방을 선보였다.
회를 쌈싸먹고, 물회의 국수까지 맛보며 네 사람은 그 맛에 연신 감탄했다.
특히 라미란이 "다이어트 해야하는데 이걸 다먹었다 난 사람도 아니다"라며 후회하자, 김숙은 냉큼 "이거 맛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가자미식해까지 곁들인 진수성찬에 네 사람은 그 맛에 연신 감탄을 나타냈다. 이어 네 사람은 부산 바다가 보이는 숙소에 짐을 풀었다.
잠자리에 들기 전 각자 샤워를 하고 화장을 지우는 상황에서 장윤주와 라미란의 전혀 다른 행동이 웃음을 자아냈는데, 장윤주는 여러 종류의 화장품을 바르고 스팀다리미로 바지를 다린 반면 라미란은 다음날 입을 옷을 소파에 꺼내놓고 얼굴에 스킨 대신 연고를 바르며 자연인의 모습을 선보였다.
다음날 김숙은 멤버들을 "뉴욕 타임스퀘어로 데려주겠다"며 여행에 나섰다. 하지만 김숙이 데려온 장소에 실망한 멤버들은 김숙에게 아쉬움을 토로했다.
김숙은 황급히 중간 점검에 나서 멤버들이 마음에 들었던 장소를 물었고 결국 "너희들은 배가 불러야 만족하는 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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