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이연복 셰프가 '현지에서'를 통해 초심을 찾아가고 있다고 고백했다.
6일 방송된 tvN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에서는 이연복 셰프가 아침에 재료 준비를 하며 지난 날을 회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팀 연복은 전날 최고 매출을 달성하며 성공적으로 연태에서 장사를 마무리한 뒤, 새로운 메뉴를 준비했다.
바로 이연복 셰프의 필살기인 '멘보샤'를 개시하기로 한 것. 그러나 식빵 두께 문제로 인해 한국에서 특수제작한 식빵을 직접 가져왔고, 이연복 셰프는 이른 아침부터 재료 준비를 했다.
제작진은 이연복 셰프에게 "이렇게 아침 일찍 일어나서 재료 준비하는 건 오랜만이지 않느냐"고 물었고, 이연복 셰프는 "오랜만에 아침에 재료 준비한다"면서 "그래서 사실 초심을 살짝 잃었었다"고 털어놨다. 40년 동안 일을 하며 이제는 애들이 재료 준비를 다 해놓는다는 것이다.
이연복 셰프는 "요 근래 와서 재료 준비한 지 오래됐다. 오랜만에 지금 처음처럼 하고 있다"며 "재료 준비를 하며 새로 시작하면서 다시 한다는 마음으로 진짜 초심으로 다시 돌아가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저는 항상 그런 단어를 생각한다. 처음처럼, 초심을 잃지 말자는 단어를 좋아하는데 그런 느낌으로 옛날에 내가 이랬었지하고 다시 되돌아보고 있다"면서 "그래도 옛날에 했던 거 다시 하니까 아, 실력은 아직 안 죽었구나 생각한다"며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이연복 셰프가 '현지에서'를 통해 완벽한 중국 요리는 물론, 엄청난 장사 노하우 등을 선보이며 자신만의 진가를 톡톡히 드러내고 있다. 여기에 당당한 자신감은 물론 초심을 찾아가고 있다는 진심을 전하며 감동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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