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안선영이 남편의 손편지를 공개했다.

6일 안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뼛속까지 바다짠내 풀풀하는 #갱상도남자 #스스방 좀처럼 속을 안드러내서, 드러낼줄 몰라서 내 속터지게 하는 남자. 3년 하는 연애때 1번, 43시간 진통할때 1번, 그리고 5년을 살고나니 시키지 않았는데도 니가 써준 진짜마음. #건강해서고맙다 가 참 와닿네. 오늘만은 #랍스타그램말고 #럽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선영의 남편이 써준 손편지가 있다. 손편지에는 "선영아 나랑 살아줘서 고맙고..우리 바로 낳아주고 키워줘서 고맙고 건강해서 고맙다. 우리 편생 행복하게 잘살자"라고 적혀 있어 남편의 안선영을 향한 뜨거운 마음을 느낄 수 있다.

한편 안선영은 KBS2 드라마 '차달래 부인의 사랑'에서 오달숙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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