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존재 자체가 힌트 김병만의 등장이 그려졌다.
7일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 39회에는 당황한 힌트요정 이수근의 아무말대잔치가 그려졌다.
이날 제작진은 힌트요정과의 전화연결을 시도하며 “바쁘신 분이다”라고 말했다. 중저음의 목소리에 다른 멤버들은 어리둥절해 했지만 이승기는 곧바로 누군지 알아차린 듯 휴대전화를 가져갔다.
이어 “수근이형”이라고 이수근을 불렀다. 당황한 이수근이 횡설수설하기 시작하자 이수근은 “더 제대로 바꾸지 그랬어요”라고 말했다. 이승기는 “나 완전 알았다”라고 오늘의 사부 김병만을 단번에 알아차렸다.
양세형 역시 “누군지 알았으니까 끊어요”라고 말하자 이수근은 다급함에 “유해진씨에요”라고 말했다. 그러나 ‘집사부일체’ 멤버들이 너무 확신을 가지고 다가서자 “누굴 생각한 거냐. 혹시 김병만인 거냐”라고 아예 김병만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모두의 예상대로 이날의 사부는 김병만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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