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송승헌이 태원석에게 굳게 약속했다.
7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 OCN ‘플레이어’에는 반드시 도진웅(태원석 분)의 복수를 해주겠다고 약속하는 강하리(송승헌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도진웅의 형이 체육관을 지키기 위해 맞서 싸우던 기업은 다름 아닌 나원학(김형묵 분)의 건설사였다. 형이 철거 인력에게 맞아 의식을 잃고 쓰러지자 도진웅은 이를 그냥 지나갈 수 없었다.
이에 나원학을 찾아가 힘으로 그를 제압하려고 들었다. 그러나 막강한 부를 가진 나원학에게 접근하려는 순간 경찰이 나타났고 되레 도진웅이 사로잡히는 꼴이 됐다. 마침 강하리가 이를 발견하고 도진웅을 구해냈지만 그의 분노를 누그러뜨리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계속해서 나원학을 힘으로 저지하려는 도진웅의 행동에 강하리는 “그걸로 끝날 거 같아?”라고 경고했다. 이런 일을 당해보기는 했냐며 비웃는 도진웅의 모습에 강하리는 “나라고 아무 일 없었을 거 같아?”라며 “복수 이렇게 하는 거 아니잖아. 제발 한 번만 나 믿어줘라”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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