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팀셰프 캡처
사진=JTBC 팀셰프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샘 해밍턴이 프랑스 요리가 맛있는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6일 오후 방송된 JTBC '팀셰프'에서는 '아웃 오브 아시아'를 주제로 요리 대결을 펼치는 한국 팀과 태국 팀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스페셜 맛 평가단으로는 솔비와 미스 타일랜드 출신 모델 겸 배우 룩갯이 함께했다.

솔비는 "모닝글로리 좋아한다. 요리도 아니고, 에피타이저로 먹는데 너무 좋다. 망고밥도 좋아한다. 망고랑 팟타이 좋아한다"라고 밝혔다. 룩갯은 "최근에 스페인에 다녀왔다. 와인, 음식도 맛있었다"라고 전했다.

솔비는 프랑스로 여행을 가면 한식당에 자주 간다고. 솔비는 "프랑스에 있는 한식당이 맛있기도 하고, 프랑스 음식 문화가 코스 요리가 길게 나온다. 오랜 시간 이야기해야 하는 음식 문화가 저와 잘 맞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샘 해밍턴 역시 "2~3시간 동안 소스만 만들고 뭐가 그리 대단한지 모르겠다. 프랑스 요리 최고의 요리라고 설명하는데 그렇게 맛있는지 모르겠다. 프랑스 갔는데 별다방 가서 커피 먹었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프랑스 출신 로빈은 "그 이야기를 이탈리아나 그런 사람한테 들었다면 기분 나빴겠지만 호주 사람한테 듣고 있다"라며 웃었다. 샘 해밍턴은 "호주 가봤냐"라고 기습 공격했다. 샘 해밍턴은 "프랑스에서 제일 맛있던 건 빵"이라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