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박주미가 반전 매력을 뽐냈다.
6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CP 임정아|PD 최창수)에서는 박주미, 박성광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원조 국민 첫사랑 박주미와 최근 국민 배려남으로 떠오른 박성광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주미와 민경훈은 띠동갑으로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박주미의 동안 미모가 빛을 발했던 것. 이어 두 사람은 생일마저 비슷해 놀라움을 안겼다. 서장훈은 박주미와의 관계에 대해 자신이 가장 친한 형의 아내라고 설명했고, 이수근은 형수를 좋아했냐고 막장 질문을 던졌고 형님들은 “드라마 좀 그만 봐라”고 일침을 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진은 한 수 더해 “그 형을 좋아했던 것 아니냐”고 물어 폭소를 유발했다.
과거 강호동과 함께 코너를 했던 박주미는 당시 밥을 먹어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박주미는 “지금은 자유롭게 말을 많이 하는데”라고 설명했고, 강호동 역시 “서로가 그때는 숫기가 없었어”라고 말했다. 김희철은 강호동과 유재석 중 누가 더 좋냐는 질문을 했고, 박주미는 “나한테는 언제나 영원히 앞으로도 쭉 강호동이야”라고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주미에게 집중된 질문에 박성광은 자신이 없어도 될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박성광은 매니저 때문에 당황했던 일이 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이상민은 매니저 섭외 비용이 박성광의 3배였던 것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었고, 박성광은 송이 매니저와의 첫 스케줄에서 생겼던 일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가선 안 될 곳에 갔다”고 힌트를 줬다.
박성광은 건물 주차장 출구를 입구로 착각해 들어가려다가 후진한 적이 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병아리 매니저의 귀여운 실수에 모두 웃음을 터트렸고, 송이 매니저가 노력을 통해 운전 실력을 키운 것에 대해 기특해 했다.
한편 '아는 형님'은 이성 상실 본능 충실 형님학교에서 벌어지는 세상의 모든 놀이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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