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마틴스미스가 어렸을 적 꿈에 대해 밝혔다.
7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듀오 가수 마틴스미스(정혁, 전태원)가 출연했다.
정혁은 "어렸을 때 꿈은 마술사였다. 마술사가 저는 손기술이 필요한 줄 몰랐다. 진짜 마법을 부리는 줄 알았다. 마술사랑 해리포터 같은 종류의 사람인 줄 알았다"며 "열심히 해보다가 마술에는 물리적인 뭔가가 있구나를 느끼고 포기했다. 회의감을 느꼈다"고 말헀다.
이어 전태원은 "저는 요리사가 꿈이었다. 제가 살이 엄청 쪄서 93kg까지 나갔다"며 "요리를 만들어서 먹는 걸 좋아했다. 요리를 배워볼까 했는데 살이 너무 찌니까 감당이 안되더라. 그래서 살을 빼면서 요리사는 하지 말자고 마음 먹었고, 자신감도 많이 생기고 해서 노래를 좋아하다 보니까 그 꿈을 가지고 간 것 같다. 요리사를 꿈꾸면서도 노래를 계속하긴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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