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임원희의 애끓는 사부곡이 눈물을 자아냈다.

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연출 곽승영)에서는 가수 겸 배우 이동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깔끔하게 옷을 차려입은 임원희는 한 사찰로 향해 눈길을 끌었다. 알고 보니 돌아가신 아버지에게 추석인사를 드리려고 했던 것. 임원희는 “아버지가 들으시면 좋아할 것 같아서요. 제가 금연했어요. 4년 됐어요. 그냥 칭찬 받고 싶어서요. 제가 항상 누구한테 고민 털어놓을 데가 없었는데 이렇게 아버지 앞에 있으니까 좋네요. 아버지 사랑합니다”라고 속마음을 고백해 모벤져스의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미운 우리 새끼’는 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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