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이는 라디오 캡처
사진=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지혜가 DJ 첫날을 맞은 소감을 전했다.

8일 오후 방송된 MBC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의 품앗이 개편 특집에는 '오후의 발견' 새 DJ로 발탁된 이지혜가 출연했다.

이날 이지혜는 "처음이니까 조심스럽게 다가가고 싶고 조신하게 다가가고 싶다. 고민을 했던게 톤이었는데 아나운서 30% 김신영 30% 배철수 선배님 섞어서 컬래버로 해볼까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에 김신영은 "그렇게 다 따라가려고 하면 가랑이 찢어진다"고 말려 웃음을 자아내기도.

이어 이지혜는 "어제까지 게스트로 왔다면 오늘은 DJ로 출근을 했다. 어젯밤 설레서 잠이 안왔다. 마치 다음날 소풍갈 때 잠 안올 때 기분처럼 어떤 재밌는 얘기를 해드려야할까 고민을 하다 잠들었다. 아침에 일어나니까 다른 사람이 된 것 같았다. 무게감과 책임감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