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캡처
KBS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소유가 칸쿤 여행기를 전했다.

8일 방송된 KBS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에는 소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소유는 최근 발매한 '까만 밤'에 대해 소개하며 칸쿤 여행 중 영감을 얻었다고 밝혔다.

그녀는 "여행을 가서 얻었다기보다는 혼자 있을 때 얻는 편이다. 집에서 혼자 침대에 누워 책을 읽거나 혼자 멍 때리고 있으면서 집에서 불을 잘 안 켠다. 제 마음이 편할 때 곡 생각이 나는 것 같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칸쿤에 갔는데 사람들이 흥도 많으셨다. 그런데 제가 만났던 분들이 다들 원곡을 안 들으시고 커버곡이나 리메이크곡들을 많이 들으시더라. 그 때 많은 생각이 들었다. 라틴이라는 장르를 깊게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그 때 깊게 생각하게 됐고 곡에 대한 영감을 얻었다"고 덧붙였다.

소유는 답답해서 제주도로 훌쩍 갔는데 앉아있었는데 노을이 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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