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지혜가 DJ 발탁 연락이 왔을 때 못 믿었다고 밝혔다.
8일 오후 방송된 MBC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의 품앗이 개편 특집에는 '오후의 발견' 새 DJ로 발탁된 이지혜가 출연했다.
이날 이지혜는 "DJ발탁 연락이 MBC에서 왔을 때 '나 지금 임산분데?' 싶었다. '곧 내일모레 애를 낳는데?' 하면서 못 믿었다"고 말했다.
이에 김신영은 "김혜영 씨가 출산 3일 만에 들어오셨다"고 말했고, 이지혜는 "정경미 씨한테 여쭤봤었다. 아이를 낳고 3주만에 복귀했다더라. 김혜연 씨 같은 경우는 아이 낳기 3일 전까지도 무대에 섰다고 하셔서 왠지 모르게 라이벌 의식이 들었다"고 대답했다.
그러면서 "생방을 하다보면 진통이 오지않나. 진통을 느껴가면서 진진통이 올 때까지 하고 싶다"고 의지를 보여 폭소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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