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리사가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12일 방송된 MBC ‘진짜 사나이 300’(연출 최민근, 장승민) 4회에는 모두를 웃게 만드는 막내 리사의 한마디가 그려졌다.

이날 전우와 담장 넘기 훈련은 조를 나눠 진행됐다. 당연히 상대팀을 의식해 훈련이 진행될 수밖에 없는 상황. 이에 교관은 훈련에 앞서 상대팀에게 할 말이 없는지를 생도들에게 물었다.

리사는 자신이 군번이 호명되자 눈을 질끈 감고 “제발 천천히 좀 해주세요”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단전에서 우러나온 리사의 진심 어린 호소에 생도들의 얼굴에 웃음이 번지기 시작했다.

언제나 굳은 표정의 교관 역시 햇병아리 생도 리사의 말에 입가가 실룩거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한편 리사와 오윤아가 속한 A팀은 젖먹던 힘까지 짜내 등반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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