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유희열이 유시민과 김영하가 설명한 '군주론'에 요즘 이야기 같다고 공감했다.
12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알쓸신잡(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시즌3’(연출 나영석)에서는 김진애, 김상욱, 유시민, 유희열, 김영하의 유럽 여행이 펼쳐졌다.
군주론을 쓴 마키아벨리의 이야기가 시작됐고, 김영하는 “군주를 보통 사람으로 바꿔 쓰면 그냥 자기계발서예요”라고 눈높이를 낮춰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군주는 경멸을 당할 바에는 두려움을 줄 수 있어야 한다. 상황의 불가피성이 요구한다면 착하지 않을 수 있음에 대해 고려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서술되어 있는 것을 언급했다.
유시민은 20대 때 경험이 적고 순수한 상태에서 군주론을 읽는 것과 60대에 읽는 것이 확연이 다르다고 말했고, 유희열과 김상욱은 흥미진진한 듯 군주론을 읽어봐야 겠다고 말했다.
한편 ‘알쓸신잡3’는 '도시계획 X 역사 X 문학 X 물리학' 신입 박사들과 함께 돌아온 차원이 다른 TMI(Too Much Information)의 대향연이 그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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