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박주호의 질투가 그려졌다.
14일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247회에는 딸 나은이의 남사친 유찬이의 등장에 질투심이 폭발하는 박주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나은이는 아침부터 등원 준비로 정신이 없었다. 박주호는 최근 들어 유치원을 다니기 시작한 나은이가 아이들과 잘 어울릴 수 있을지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박주호의 이런 걱정은 기우였음이 드러났다.
등원버스에 오른 나은이는 친구들과 인사를 나누며 즐겁게 유치원으로 향했다. 이 중에서도 나은이의 옆자리에 앉은 남자친구 유찬이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나은이는 유찬이에게 먼저 인사를 건네는가 하면, 손을 잡으며 다정다감한 모습을 보였다.
박주호는 “이제 아빠 손도 잘 안 잡아주면서”라고 서운함을 내비쳤다. 그런가 하면 유찬이와 나은이가 뽀뽀를 하자 “지금 뽀뽀 한 거예요?”라고 제작진에게 물으며 “이제부터 나은이 관리를 해야게어요”라고 질투심에 불타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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