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오늘의 탐정' 방송 캡처
KBS2 '오늘의 탐정' 방송 캡처

[헤럴드POP=이인희 기자]최다니엘이 빨간 눈으로 이지아를 마주했다.

11일 방송된 KBS2 '오늘의 탐정'에서는 선우혜(이지아 분)을 쫓는 이다일(최다니엘 분)과 정여울(박은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다일은 선우혜가 숨어있는 곳을 추리하기 시작했다. 전봇대에 붙은 '살인 용의자 수배' 전단을 본 이다일은 "선우혜가 도대체 어디 있는 거지? 선우혜가 사람들을 죽이고 다니는 건 옛날에 아버지를 죽인 걸 그대로 하는 거야"라고 추리했다. 이어 "선우혜가 숨어있는 곳은 그 사건이 일어났던 옛날 집이었을 가능성이 제일 커"라고 덧붙였다.

정여울도 선우혜가 있는 곳을 알아냈다. 정여울은 "결이가 교회 전도사를 만나서 알아낸 건 뭘까요. 이다일씨가 있는 곳을 아는 사람은 선우혜 엄마고...결이가 알아낸 건 선우혜 엄마를 만날 수 있는 곳이었나 봐요"라고 말하며 퍼즐을 맞추기 시작했다. 이어 "선우혜 동생이랑 아버지가 죽었던 그 집 아닐까요?"라며 결국 선우혜가 있는 곳으로 향했다.

이다일은 정여울보다 먼저 선우혜의 옛날 집을 찾아갔고, 선우혜 엄마가 죽어있는 모습을 발견했다. "대체 왜 이렇게까지 하는 거야. 어떻게 자기 엄마를..."이라고 말하는 순간 뒤에서 선우혜의 목소리가 들렸다.

선우혜는 빨간 눈을 한 이다일에 "이렇게 빨리 찾아올 줄은 몰랐는데. 결국 너도 나와 같아졌네. 늘 궁금했는데... 너의 분노와 나의 분노는 뭐가 다르지"라고 말했고, 그 사이 정여울도 그 집에 도착했다. 결국 이렇게 한 집에 모이게 된 세 사람. 앞으로 이들에게 어떤 상황이 펼쳐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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