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프로미스나인이 당찬 모습으로 대세 걸그룹을 예약했다.
12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의 '훅 들어온 초대석'에는 걸그룹 프로미스나인이 출연했다.
프로미스나인은 지난 10일 새 스페셜 싱글 앨범 'From.9'과 타이틀곡 '러브 밤(LOVE BOMB)'을 발매했다. '러브 밤'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을 때의 설렘 및 두근거림을 톡톡 튀는 멜로디와 독특한 가사로 담아낸 곡.
이날 멤버들은 개인기를 뽐냈다. 송하영은 주사 맞는 강아지 흉내를 실감나게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지원은 솔라, 정인 성대모사를 했고 이채영은 양희은의 성대모사를 시도했다. 그녀는 양희은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면서도 높은 예능감으로 웃음을 자아냈고 이를 들은 지석진은 이채영을 극찬했다.
지석진은 그녀의 성대모사를 듣자마자 "1등이다"라며 "예능적으로 웃기다"라고 해 이채영의 예능감을 인정했다.
캡틴 이새롬은 캡틴 대신 다른 닉네임을 갖고 싶다고. 그녀는 "예를 들면 소중한 요정 같이 예쁜 닉네임을 갖고 싶다"고 했고 멤버들과 지석진은 "왕따시한 새롬"이라는 애칭을 만들어줬다.
장규리는 애교 애칭이 갖고 싶다면서도 "저는 애교에 욕심이 나긴 하는데 멤버들의 반응만 봐도 아닌 것 같다"고 웃음을 자아냈고 이나경은 "서현이의 스웨그가 부럽다"고 얘기했다.
송하영은 피부비결을 묻는 질문에 "뾰루지가 나면 그냥 잔다"고 답했으며 이에 멤버들은 "스킨을 바를 때에도 세수하듯이 아빠처럼 바른다. 문지르면서 바른다. 그게 모찌함을 살려주는 비법인 것 같다"고 송하영의 피부비결을 대신 전했다.
장규리는 올해 가요대상에서 신인상 기대한다고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그녀는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며 "나중에 연차가 쌓였을 때 대상까지 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
이에 DJ 지석진은 "당돌한 프로미스나인이다. '꼼짝마라 트와이스, 기다려 블랙핑크'냐"라고 짓궂게 물었고 이에 멤버들은 "그건 아니다. 감히 저희가 어떻게 그러겠나"라며 고개를 설레설레 저었다.
그러면서 "그냥 프로미스나인이 롱런했으면 좋겠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막내 백지헌은 다른 멤버들과 세대차이를 느끼냐는 질문에 "느낀 적 있다"며 "본 애니메이션이 다르고 언니들이 날씨 안 좋을 때 몸이 아프다고 하면 세대차이를 느낀다"고 솔직하게 말해 폭소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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