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every1 '단짠 오피스' 캡처
MBC every1 '단짠 오피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이청아와 송원석이 가까워졌다.

12일 저녁 8시 45분 방송된 MBC every1 '단짠 오피스'(연출 이현주/극본 장진아) 3화에서는 이청아에게 마카롱을 선물한 송원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도은수(이청아 분)는 회사 동료들이 노후를 위해 투잡을 하는 모습을 보고 자극을 받았다.

도은수는 부동산,주식,웹소설,SNS방송 등에 도전하지만 실패하고 말았다.

결국 도은수는 허리띠를 졸라매고 돈을 아꼈지만 경조사비로 다 날리고 말았다.

결혼하는 친구에게 연락을 받은 도은수는 친구과 투잡으로 코인 빨래방을 운영하기로 했다.

그러나 투잡은 쉽지 않았다. 회의중,자는 걸려오는 전화에 도은수는 지치고 말았다.

급기야 코인 빨래방에 변태가 출몰한다는 민원도 들어왔다.

한편 퇴근후 강아라(윤수 분)는 짝사랑하는 이지용(송원석 분)에게 저녁을 사달라고 했고 두사람은 퇴근을 준비했다.

이때, 마주 오던 여직원이 쏟은 커피에 옷이 더럽혀진 이지용은 결국 저녁 약속을 취소하고 도은수의 빨래방으로 향했다.

그때 이지용은 빨래방안에 있는 도은수를 발견했고, 도은수 맞은편엔 웃통을 벗고 있는 남자가 있었다.

이지용은 빨래방에 출몰한다는 변태로 알고 당장 들어가 주먹을 날렸지만, 맞은 사람은 유웅재(송재희 분)였다.

오해를 푼 세 사람은 이태리 음식점으로 저녁을 먹으러 갔다.

세 사람은 파스타, 시칠리아 식 닭고기 요리등을 맛봤다.

다음날 도은수를 비롯해 회사에서 비상상태가 벌어서 직원들은 회사 내 상황으로 스트레스를 받았다. 상사 조만식(전헌태 분)은 도은수를 닦달하고, 후배들은 시킨 일을 제대로 하지 않던 것이었다.

도은수는 후배 강아라(윤수 분)가 눈치없이 수다를 떨자 화를 냈고, 강아라는 울며 뛰쳐나갔다.

지친 도은수는 홀로 회사 복도를 걷고 있었다. 그때 이지용이 등장해 도은수에 마카롱을 선물했다.

도은수는 "이거 후배들이 주라고 하더냐"라고 물었고, 이지용은 "내가 드리는 거다 마카롱 집 갔다"라고 답했다.

도은수가 고맙다고 말하자 이지용은 "밥이나 사라"며 미소를 짓고 자리를 떴다.

이후 회사에 갑작스럽게 화재가 났다.

그때 후배 강아라는 화재가 난 12층 자료 검색실에 있었다.

도은수는 이를 알고 강아라를 찾으러 뛰어갔다. 그런데 도은수가 달려간 자료 검색실에는 이지용이 있었다. 강아라는 이미 건물 밑으로 내려 온 후였다.

도은수는 땀에 흠뻑 젖어 "화재가 나서 내려가야 한다"고 말했다.

계단을 뛰었던 도은수는 "갈비뼈가 너무 아파 죽을 것 같으니 먼저 가라"고 했다.

이지용은 도은수에 업히라고 했으나, 도은수는 말을 업히지 않았다.

결국 이지용은 도은수를 안아 들었다.

이지용은 생명의 은인에게 대접한다는 핑계로 도은수에 주말에 만나자고 말했다.

이지용의 단골인 마카롱 집으로 갔고 그곳에서 강아라를 마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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