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변영주 감독이 포르테 디 콰트로 팬이라고 밝혔다.
12일 오후 방송된 JTBC '방구석1열'에서는 뮤지컬 영화 '라라랜드'와 '사랑은 비를 타고'를 다뤘다.
이날 방송에는 배우 박준면과 뮤지컬 음악 감독 김문정, 포르테 디 콰트로 멤버 김현수 손태진, 영화감독 이원석이 출연했다.
포르테 디 콰트로가 등장하기 전 변영주 감독은 "제가 팬인 분들이 있는데 그분들 중 일부가 출연한다"라고 입을 열었다. 포르테 디 콰트로가 등장하자 변영주 감독은 "나는 성덕(성공한 덕후)이다"라고 말했다. 처음 다룬 영화는 '사랑은 비를 타고'였다.
윤종신은 "영화가 발명되고 얼마 안 된 다음 저 정도 수준까지 올라온 거 아니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손태진은 "프랭크 시나트라가 시작한 크루닝 창법을 좋아한다. 크루닝 창법으로 대사와 노래가 이질감 없이 가는 게 좋았다"라고 털어놨다. 포르테 디 콰트로 팬이라는 변영주 감독은 손태진이 흥얼거리는 소리에 함박웃음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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