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배우 조우진이 11년 열애의 결실을 맺는다.

오늘(14일)조우진이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신부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이미 혼인신고를 마쳤다. 또한 두 사람 사이에는 이미 돌 지난 딸이 있다고 알려져 경사가 배가됐다.

앞서 조우진의 소속사 유본컴퍼니는 "오랜 시간 동안 쌓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결혼의 결실을 맺게 됐다"며 "앞으로 화목한 가정을 꾸려나갈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과 응원 부탁드리며,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에 좋은 연기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지난 1999년 연극 '마지막 포옹'으로 데뷔한 조우진은 이후 영화 '내부자들' '더 킹' '남한산성' '강철비' '1987', 드라마 '도깨비' '미스터 션샤인'에 출연해 신스틸러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조우진은 개봉을 앞둔 영화 '창궐' '국가부도의 날' '마약왕' '돈' '전투' 등에도 출연, 열일 행보를 이어갈 예정.

누리꾼들은 조우진에 "결혼 후에도 승승장구 하시길" "진심으로 축복한다" "꽃길만 걷자" "겹경사 축하한다" 등의 메시지를 보냈다.

일도 사랑도 꾸준하게 해왔기에 더욱 빛나는 조우진이다. 조우진이 앞으로 보여 줄 연기와 행복한 결혼 생활을 기대해본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