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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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명진 기자]그룹 베네핏 출신 '격투돌' 이대원이 화제다.

지난 15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테크노마트에서 ‘엔젤스파이팅 08(AFC 08) ‘더 리더스 오브 퓨쳐(THE LEADERS OF FUTURE)’’가 열렸다. 이날 이대원은 페더급 경기에 출전해 상대 선수인 이재혁을 1라운드 40초 만에 KO승을 거둬 눈길을 끌었다.

링이 울리자마자 이대원은 타격으로 이재혁을 선제 공격, 코너로 몰았다. 이대원은 연타로 공격을 이어가며 이재혁을 그대로 케이지에 주저 앉혔다. 40초 만에 마무리된 이대원의 완벽한 승리였다.

이대원은 승리 후 인터뷰에서 “다음에는 강한 외국선수와 싸워보고 싶다. 일본의 유명 단체인 히트에도 참가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이대원은 “연예인으로서 가장 유명한 파이터인 윤형빈과 싸워 보고 싶다. 이후에는 최고의 피지컬을 자랑하는 줄리엔 강과도 붙고 싶다”며 선배인 연예인 파이터들을 언급,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이대원은 2018년 싱글 앨범 '꽃잎이 되어'로 데뷔한 3인조 그룹 베네핏의 멤버. 앞서 이대원은 지난 2016년 MKF 인피니트 챌린지에서 데뷔, 이후 엔젤스파이팅에 둥지를 틀었다.

이대원은 지난해 11월에 열린 엔젤스파이팅 05에서 일본 개그맨 파이터 켄지를 꺾으며 엔젤스파이팅 초대 연예인 챔피언에 등극했다. 또한 이대원은 이재혁을 이겨 데뷔 후 6연승을 달성, 엔젤스파이팅을 대표하는 파이터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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