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라라랜드' 캡처
TV조선 '라라랜드'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제니,서동주,그레이스 리가 풋풋한 연애세포를 깨웠다.

13일 밤 10시 50분 방송된 TV조선 '라라랜드'에서는 소개팅을 하는 이제니,그레이스 리와 썸을 타는 서동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제니는 난생 처음 소개팅을 하게 되었다.

이제니의 소개팅 상대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6세 연하의 사업가 김지원이었다.

김지원은 이제니와의 소개팅에 대해 "이런게 처음이라 많이 떨린다"며 긴장을 감추지 못했다.

김지원은 "실제로 보니 굉장히 예쁘다 어렸을 때 '남자셋 여자셋'을 본 적 있다. 마침 두 달 전 그 프로그램을 다시 봤었다 그러다 소개팅 연락을 받고 정말 신기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어색한 분위기를 거두고 대화를 시작하며 공통점을 찾았다.

강아지 털 알레르기가 있지만 반려견을 키우고 있다는 점, 전자기기와 게임을 좋아한다는 점을 알아채고는 다양한 대화를 이어갔고, 식사 후 이제니의 오빠를 만나러 갔다.

연하를 만나본 적 있으며 연하는 어떻냐는 질문에 이제니는 "한 번 있다 어릴 때였다. 그래서 너무 어리다는 느낌이 들었다 지금은 나도 나이가 많으니까 연하 상관없다"고 말했다.

한편 서동주는 직접 화장을 하며 1인 방송을 진행하며 매력을 뽐낸 후 연하 '썸남'을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샌프란시스코 법대를 다니고 있는 데릭이었다.

데릭은 "택시 타면서 얘기 나눠보니까 같은 법대를 다니고 있더라 강아지 공원에서 우연히 만났는데 강아지를 똑같은 보호소에서 입양했더라 그 때부터 인연이라 생각했다"며 서동주와의 인연을 말했다.

하지만 서동주는 "데릭은 나보다 8살 어리다 정말 어리다 동생일 뿐이다"고 말했다.

하지만 데릭은 "기성용 한혜진 부부도 8세 차이다 나는 괜찮다고 생각한다 가능성 있다"며 서동주에게 호감을 표시했다.

도자기 공방에서 마치 영화 사랑과 영혼과 같은 모습을 연출한 데릭과 서동주는 금문교로 가서 대화를 나눴다.

서동주는 "데릭은 우울할 때나 힘들 때 만나면 기분 전환이 된다 좋은 말을 많이 해준다 내가 완벽한 사람은 아닌데 칭찬을 많이 해준다"고 말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그레이스리는 엄마가 준비한 생애 첫 깜짝 맞선을 시작했다.

그레이스리의 맞선 상대는 셰프 서현명이었다.

두 사람은 그레이스리가 운영하는 식당으로 향한 두 사람은 소주를 마시며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이어나갔다.

그레이스는 "이렇게 나와 비슷한 점이 많은 사람을 처음 봤다"고 말하며 서현명을 향한 호감을 드러냈고 서현명 또한 그레이스를 위해 직접 디저트를 만들어서 선물해 그레이스 리를 감동케 했다.

이후 두사람은 연락을 하며 만남을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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