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배우 고세원이 '복면가왕'에 출연했다.
1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 1라운드 두 번째 대결에서는 궁예와 미실이 맞붙었다. 두 사람은 이문세 ‘이별이야기’를 함께 불렀다.
미실은 64표를 얻어 35표를 얻은 궁예를 꺾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공개된 궁예의 정체는 '주부들의 황태자' 고세원이었다.
지난1997년 데뷔한 고세원은 22년 차 베테랑 배로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부터 기품 있는 사극 연기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는 ‘천생 배우’다.
고세원은 “어머님들이 많이 좋아해주셔서 항상 감사드린다. ‘라디오스타’에 나갔다가 ‘주부들의 엑소’가 제 수식어가 돼 버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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