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판빙빙이 이번에는 성스캔들에 휩싸였다.
1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연출 최원석, 임경식) 936회에는 판빙빙이 이번에는 성스캔들에 휘말리게 됐다.
판빙빙의 성스캔들 상대는 바로 중국의 2인자로 불리는 부주석 왕치산. 1981년생인 판빙빙과 1948년생인 왕치산은 33세 차이다. 왕치산은 20년 만에 최초로 일반 공산당원 신분으로 부주석에 선출된 인물로 시진핑 주석의 오른팔로 거론되는 인물이다.
이런 왕치산을 언급한 것은 바로 중국 정치계 비리 저격수 궈원구이였다. 한때 중국 내에서도 손꼽히는 부동산 부자였던 궈원구이는 중국 고위층의 금고지기 역할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정치적인 이유로 중국 당국의 수사를 피해 미국으로 망명한 후 인터넷 방송을 통해 폭로전을 벌여왔다.
궈원구이는 성상납을 덮기 위해 판빙빙에 탈세 혐의를 씌웠다며 본인이 동영상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탈세혐의에 대한 벌금 등을 모두 내고난 뒤 팬들과 소통을 재개하려던 판빙빙의 복귀는 또다시 불투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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