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인희 기자]문희준이 콘서트에 와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15일 방송된 KBS 쿨FM '문희준의 뮤직쇼'에서는 문희준이 청취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문희준은 한 청취자가 "H.O.T. 콘서트에 가느라 주말에 독박육아한 남편에게 고맙다"고 하자, "남편분 정말 감사하다. 흔쾌히 아내를 콘서트에 보내고 혼자 육아를 도맡아줘서 고맙다"며 웃었다.
이어 "어떤 분은 아내가 티켓팅에 성공하고 잔소리가 사라졌다고 한다. 한 달 동안 정말 행복했는데, 콘서트 끝나고 아내의 잔소리가 다시 돌아올까 겁난다고 하더라"며 또 다른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문희준은 "콘서트에 와준 모든 팬과 옆에서 함께 응원해준 팬의 남편 모두에게 감사를 전한다. 덕분에 콘서트 행복하게 할 수 있었다"며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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