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현아에 이어 이던까지 당당한 열애 사진을 공개했다.

펜타콘 이던은 지난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던은 사진에 현아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태그해 두 사람의 애정 전선에 이상이 없음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같은 날 오전 현아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15일 현아와 계약 해지에 합의했다. 지금까지 함께 해준 아티스트와 팬 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던은 현아가 큐브와 계약 해지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럽스타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현아는 계약 해지 전에도 이던과의 데이트 사진을 공개하며 당당한 행보를 보였다. 계약해지 소식이 전해진 직후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던과 함꼐한 일본 여행 사진과 영상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현아는 이던에게 백허그를 하고 있는 모습. 두 사람은 밝은 미소로 근황을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제 마음껏 사랑해라" "잘 나갔다. 앞으로도 흥하자" "두 사람 사랑도 일도 성공하길"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일각에서는 "현아는 그렇다 치고 이던이 걱정" "이던은 큐브에 계속 남나" "나중이 걱정된다" 등 우려의 목소리도 있었다.

앞서 지난 8월2일 현아와 이던은 열애설에 휩싸였다. 당시 큐브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이를 부인했다. 하지만 바로 다음날(3일), 현아와 이던은 소속사와 상의 없이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2년째 열애 중"이라고 밝히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현아는 열애 인정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말이지 솔직하고 싶었다. 항상 응원해주고 지켜봐주는 팬들 위해 늘 그렇듯 즐겁게 당당하게 무대위에서 열심히 하겠다. 고맙고 사랑한단 말로 정말 부족하지만 더 표현할 방법이 없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에 지난 9월 큐브 측은 "수많은 논의와 고심 끝에 현아, 이던 두 아티스트와는 신뢰 회복이 불가능 하다고 판단되어 두 아티스트의 퇴출을 결정 지었다"고 발표하기도 했으나, 여론의 비난이 거세자 곧바로 "결정된 사안이 없다"고 입장을 번복했다.

현아와 이던의 열애설이 처음 전해졌을 때, 비난의 화살이 대부분 두 사람에게 꽂혔다. 하지만 서로에 대한 꾸준한 애정과 신뢰를 보여주며 일에 앞서 사랑에 충실한 두 사람의 모습에 여론의 판도는 갈수록 달라졌다. 점점 현아와 이던의 사랑을 응원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상황.

현아의 향후 거취와 이던의 큐브 잔류에 대한 의문이 남아있는 가운데 두 사람의 열애 행보에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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