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민은경 기자]

한국계 미국인 배우 존조가 9년 만에 한국을 다시 찾았다. 영화의 '서치'의 흥행에 힘입어 Btv가 팬사인회를 열고 팬들과 만남의 시간을 마련한 것. 손을 흔들며 행사장에 등장한 존조는 환호하는 팬들을 보며 셀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어느 때보다 뜨거웠던 팬들의 함성에 뿌듯해하며 입장하는 존조는 흐뭇한 미소로 팬들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 중 한 명으로 뽑혔던 존조도 팬들 앞에선 멍뭉미 뿜뿜하는 귀요미였다.

"마치 꿈을 꾸고 있는 것 같다."며 "깨어나고 싶지 않다"며 한국팬을 만난 소감을 전한 존 조는 이날 팬바보의 면모를 그대로 드러냈다. 시종일관 팬들을 보며 웃음을 잃지 않았던 존조. 이날 현장의 모습을 더 자세하게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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