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민기, 서현진이 키스를 나눴다.
16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뷰티 인사이드’(연출 송현욱, 남기훈)에서는 계약 연애를 시작하는 한세계(서현진 분), 서도재(이민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도재는 낯선 남자의 얼굴로 나타난 한세계를 떠봤고, 이내 “진짜인가 보네”라고 말했다. 또, 도망치지 않기로 한 것을 강조했다. 임정연(나영희 분)은 자신이 원한 바와 다르게 인연을 이어 가는 서도재에 결국 뒷목을 잡고 쓰러졌다.
그 시각, 류은호(안재현 분)는 강사라(이다희 분)에게 “얘기를 들어보려고요 겸사겸사 커피도 마시고요. 뭔가 오해를 하고 있는 것 같은데”라고 입을 뗐고, 그 때 전화가 걸려 왔다. 남자 얼굴로 변한 한세계(김민석 분) 때문에 호출이 온 것. 한세계는 음흉한 눈빛으로 류은호에게 목욕탕을 함께 가자고 말했다.
서도재는 한세계(김민석 분)의 얼굴에도 한세계(서현진 분)를 떠올렸다. 이어 만취해 집에 들어온 그에게 “가 있으라고 했더니 이제 오네요”라고 잔소리를 했다. 한세계는 “오 이제 나 누구냐고 안 물어보네”라며 신기해했다. 이어 데려온 강아지와 함께 살 것이라고 떼를 썼고, 그렇지 않음 임정연(나영희 분)에게 진실을 밝힐 것이라고 반협박을 했다.
서도재는 한세계(김민석 분)에게 직접 면도하는 법을 가르쳐줬고, 학교에서 다툼을 벌이면 조용히 해결될 수 있게 해결자가 되어 주었다. 한세계(김민석 분)은 한세계(서현진 분)의 모습이 아닌 자신에 불편하다고 하는 그에게 화를 냈고, 서도재는 다른 사람도 아닌 자신이 불편할 게 뭐가 있냐며 항공사 모델인 한세계(서현진 분)이 필요할 뿐이라고 말했다. 오해를 푼 한세계(김민석 분)은 그제야 미소를 되찾았다.
일주일이 지나 다시 원래의 얼굴로 돌아온 한세계(서현진 분)는 항공사 행사에 모습을 보이지 않은 서도재에 서운함을 드러냈다. 서도재는 자신이 보고 싶었던 것이냐고 돌직구를 던졌다.
한편 ‘뷰티 인사이드’는 한 달에 일주일 타인의 얼굴로 살아가는 여자와 일 년 열두 달 타인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 남자의 조금은 특별한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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