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그룹 god 멤버들이 산티아고 순례길 첫날을 마치고 고통스러워했다.
18일 밤 방송된 JTBC '같이 걸을까'에서는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는 god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첫날 일정을 마치고 숙소에 도착했다. 멤버들은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지친 모습을 보였다. 2층 침대를 보며 god 멤버들은 "재민이 키웠을 때로 돌아간 느낌이었다"라고 털어놨다.
멤버들은 근육통과 물집 등으로 힘들어했다. 박준형은 골반 쪽 통증이 시달렸다. 박준형은 "우리 내일 못 일어날 거 같다"라고 말했다. 골반통으로 박준형은 침대에서 일어나다가 넘어졌다. 그는 "나 내일 못 걸을 거 같다"라며 기어서 옆방으로 갔다.
윤계상은 리더인 김태우에게 "맥스 20km인 거 같다"라며 긴급 회의를 제안했다. 윤계상은 "올해는 끝났어. 콘서트고 뭐고 아무것도 못 해. 거짓말이 아니고 뭐가 잘못된 거 같아"라며 구시렁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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