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바버렛츠 멤버로 활동 중인 경선이 오늘 17일 정오에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싱글 '사랑할 수 있을까요'를 공개한다.
'사랑할 수 있을까요'는 경선의 첫 솔로 데뷔곡으로 가을과 무척이나 잘 어울리는 그녀의 감성이 잘 담겨 있다.
이미 바버렛츠의 '피셔맨', '가을이 오네' 등을 통해 작곡, 작사 솜씨를 선보였던 경선의 이번 신곡은 매력적인 음색과 감미로운 멜로디, 과하지 않게 적절히 배치된 악기들의 조화가 돋보인다.
또한 보컬리스트로 많은 인정을 받아온 경선은 최근 MBC '복면가왕'의 출연을 통해 대중들과 한층 가까워진 바 있다.
이번 신곡에 대해 경선은 "우연히도 올해 들어 혼자서 처음 해본 것들이 많은데 그중에서 가장 큰일이었네요."라며 "지금 계절에 제법 잘 어울리게 완성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많이 들어주세요."라고 전했다.
바버렛츠로 함께 활동 중인 안신애는 "동료이자 친구로서 경선 씨의 숨겨진 매력과 재능들이 더 많이 알려지길 바래왔는데 마침 좋은 음악으로 잘 표현된 거 같아 이제는 팬으로서 만족스럽다."라며 응원하였다.
여성 보컬 듀오 바버렛츠는 한국의 김 시스터즈, 미국의 앤드류 시스터즈 등 5~60년대를 풍미한 보컬 그룹 스타일을 현대적이고 재치 있게 풀어내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한편, 경선은 신곡 홍보 활동과 함께 바버렛츠의 신곡 발매, 연말 단독 공연 등을 준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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