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CJ ENM 제공
사진=CJ ENM 제공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서용배 작곡가가 '오펜뮤직'의 멘토가 된 소감을 전했다.

17일 서울시 마포구 아현동의 뮤지스땅스에서는 CJ ENM의 '오펜뮤직' 기자간담회가 개최된 가운데 이날 서용배 작곡가는 "저는 심사를 개인적으로 참여하게 됐는데 대부분 곡들이 상당한 수준이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참 기대를 많이 하고 있고 어떻게 하면 가요계에서 이 곡이 팔릴 수 있고 좀 더 팔릴 수 있도록 고민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리고 그 가수에게 어떻게 접근해야하는지 노하우를 알려줄 생각이다. 조금만 이끌어준다면 큰 작곡가가 될 확률이 있어서 기대가 크다"고 덧붙였다.

한편 CJ ENM의 신인 작곡가 등용문 '오펜 뮤직'은 지난 8월 출범 이후 432팀(총 1,296곡)의 지원을 받아쏘, 이 중 18팀(총 22명)을 최종선발. 이달부터 10개월간 아현동에 위치한 '뮤지스땅스'에서 업계 최고 수준의 작곡가 양성 및 데뷔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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