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도시어부' 캡쳐
채널A='도시어부'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민물낚시 초보 유병재와 '붕신' 이덕화가 붕어를 낚았다.

18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에서는 이덕화의 주최 아래 '제 3회 붕어 낚시 대회'가 펼쳐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첫입질, 첫낚시에 성공한 것은 민물낚시 초보 유병재였다. 작은 사이즈였으나 이덕화는 붕어 존재 확인에 일단 안심했다. 그러면서도 계측을 위해 조명을 켜자 이덕화는 "조명을 왜 키냐. 조명꺼라. 물로 조명 비추지 마라"며 예민한 모습을 보였다. 유병재의 첫 붕어는 21.5cm였다. 작은 사이즈에 이덕화는 "무슨 그런 고기가 다 있냐"며 발끈했다. 허경환은 "작은 사이즌데 너무 주목받는다"며 빨리 조명을 꺼줄 것을 요구했다. 이어 마이크로닷이 "우리 3짜에 건 거 너무 무리수 던진 것 아니냐"고 말했다. 이날 황금배지 반납기준은 3짜였다. 이에 이덕화는 "10마리씩 책임진다고 했는데 너무 보챈다. 근데 10마리 다 큰 거라고는 말 안했다"고 말했다.

이후 정적이 이어진 가운데 날이 밝고 정적이 깨졌다. 이덕화에게도 붕어 입질이 온 것. 허경환은 "크다. 경사났다"며 황급히 자리를 이동했다. 이덕화는 "살 내린다 살 내려"라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모두가 박수를 보내는 가운데 이덕화의 붕어는 33.5cm로 3짜 붕어였다. 이어 이덕화는 30cm 붕어도 낚았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