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나르샤가 그동안의 근황을 전했다.
23일 생방송된 SBS파워FM '컬투쇼'의 화요일 코너 '퀴즈 테마파크'에서는 코너지기 나르샤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약 2주만에 '컬투쇼'로 돌아온 나르샤는 코너가 사라질지 두렵지 않았냐는 질문에 "두렵지는 않았다. 코너는 제것이지 않나"라고 말해 처음부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근황을 묻자 나르샤는 "저는 결혼 기념일이었다. 지난주 10월 8일이어서 때마침 남편이 스케줄도 맞았고 어머님들이 도와주셔서 여행을 다녀왔다. 너무 좋더라"라고 답했다.
이에 김태균은 "저희도 결혼기념일이 비슷하다. 아이가 없을 때 많이 다녀야한다"며 "아내랑 티비를 보는데 '둘이 여행가면 좋겠다'고 물어보니까 '그러게'라고 답하더라. 그리고 대화가 끊겼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그러자 스페셜DJ 변기수는 "아무도 물어보지 않으셨지만 저희 결혼기념일은 11월11일이다. 하나가 된다는 뜻이 좋아서 그날 일부러 정했다. '잊어먹지 않겠구나' 하고 했는데 너무 좋다. 아내 사랑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기기도.
나르샤에 대한 근황토크가 이어졌다. 그는 "49일만에 허리를 23인치로 만들었냐"는 질문에 "몇개월 전이다. 저는 지금까지 23인치까지 해본 적이 없다. 잠깐 찍기에는 도전이 있었다. 마음을 잡고 몸을 만들어보자 하고 했다. 다이어트가 바퀴벌레보다 더 싫다. 너무 힘들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최대한 꾸준하게 관리해서 다이어트를 안하게끔 미리 몸을 만들어 놓는 게 좋은 것 같다. 유지하는 게 진짜 힘들다"며 "지금은 최대한 꾸준히 관리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태균은 "신혼이시고 그러다보니까 남편하고 야식도 드시지 않나. 힘들 것 같다"고 공감했고, 나르샤도 "그런게 다 없어졌다 .다이어트를 하니까"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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