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상남자 배정남이 배주부의 반전매력을 뽐냈다.
2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연출 곽승영)에서는 김준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준현은 “저는 체하거나 탈이 나면 자존심이 굉장히 상하거든요”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신동엽은 미래의 예비 사위를 볼 때 어떤 기준이 있냐는 질문에 “저는 저랑 대작을 한 번 해야 합니다. 술을 많이 먹은 후에 사람이 달라지는 지(확인 할 것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만약에 술을 못 먹는 사위면 어떡하냐는 질문에는 “조금 서운할 수 있는게 괜찮아요 딸이 되게 잘 먹을 거 같으니까”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대만에서 콘서트를 하는 김종국의 모습이 공개됐고, 김종국은 ‘한 남자’를 달달하게 열창했다. 많은 대만팬들이 열광했고, 이어 ‘런닝맨’ 대만 팬미팅 현장이 공개됐다. 기자회견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간 양세찬, 하하, 김종국은 으레 남자들끼리 모이면 얘기하는 수다꽃을 피웠고, 남성호르몬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다. 지난번 검사에서 김종국의 남성호로몬 수치가 9점대로 나왔고, 이는 어마어마한 수치였다. 하하는 “나는 지금도 미칠 것 같다”며 자신이 검사하면 9.5정도 나오겠다고 허세를 부렸다.
쇼핑을 마치고 집에 돌아온 배정남은 간식으로 고구마를 삶기 시작했고, 김준현은 “만두일 줄 알았는데”라며 아쉬워해 웃음을 안겼다. 고구마가 삶아지는 사이 배정남은 구매해온 구제 옷들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배정남이 차이나풍의 원피스를 꺼내 “품이 맞겠는데”라며 흡족스러워하자 어머니들은 관심을 보였다.
알고 보니 반려견의 옷을 만들려고 했던 것. 배정남은 바로 리폼을 시작했다. 두루마기로는 자신의 옷을 만들었고, 무려 7시간 이상의 바느질 끝에 멋진 의상을 완성시켰다.
한편 ‘미운 우리 새끼’는 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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