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서강준이 셰프의 길에 도전했다. 2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연출 표민수|작가 박희권, 박은영)에서는 이영재(이솜 분), 온준영(서강준 분)의 연애 대서사시가 그려졌다.
온준영은 스페인 여행 중 맛본 요리에 셰프의 길을 걷기로 결심, 부모님께 연락을 넣어 스페인에 남겠다고 말했다. 집을 구하고, 학교를 다니며 요리를 정식으로 배우기 시작했고 하루하루 시간에 쫓기며 열정적으로 공부했다. 하지만 조금의 여유가 생길 때면 늘 외로움에 시달렸다.
한편 ‘제3의 매력’은 특별하지 않지만 내 눈에는 반짝거리는 서로의 '제3의 매력'에 빠진 두 남녀가 스물의 봄, 스물일곱의 여름, 서른둘의 가을과 겨울을 함께 통과하는 연애의 사계절을 그릴 12년의 연애 대서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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