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빅포레스트 캡처
사진=tvN 빅포레스트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차승연이 여자가 된 게 맞는지 확인해 달라며 옷을 벗었다.

2일 밤 방송된 tvN '빅포레스트'에서는 고등학교 친구 손미소(차승연 분)와 마주친 신동엽(신동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동엽은 "난 조만간 신장을 떼일지 모른다"라고 말했다. 손미소는 "나도 소중한 걸 하나 떼었어"라고 답했다. 신동엽은 "대신 넌 하나를 떼고 두 개를 붙였지 않냐"라며 주고받았다. 신동엽과 손미소는 사채와 성전환에 대해 대화를 했다.

"여자 다 됐다"는 신동엽의 말에 손미소는 "실은 그래서 널 찾아왔다"라며 본론을 꺼냈다. 손미소는 "동엽아, 내가 아까도 봤듯 난 여자로서의 삶도 새로 살고 있어. 게다가 나를 좋아하는 남자도 생겼어. 그 사람 마음을 받아주고 싶어졌어. 그래서 말인데 너한테 부탁 하나만 해도 될까? 친구가 아닌 남자로서. 내가 완벽한 여자가 됐는지 확인 좀 해 줘"라고 옷을 벗으며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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