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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안젤리나 졸리가 깜짝 내한해 삼청동과 연세대학교에서 목격되면서 큰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지난 2일 안젤리나 졸리가 아들 팍스, 매덕스와 함께 한국을 깜짝 방문한 사실이 전해졌다.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고깃집에서 안젤리나 졸리와 팍스가 함께 식사를 하고 있는 사진이 공개되면서 알려지게 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젤리나 졸리와 아들 팍스가 지인들과 함께 대화를 나누며 고기를 먹고 있는 모습. 세계적인 톱스타임에도 경호원 하나 두지 않고 수수한 차림으로 다니는 안젤리나 졸리의 모습은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렇듯 안젤리나 졸리가 개인일정으로 한국을 찾게 된 것은 봉사활동과 아들의 대학 진학을 위해서라고 알려졌다.

3일 미국 피플지 등 외신들에서는 "졸리가 지난 2일 아들 매덕스, 팍스와 함께 한국을 찾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첫째 아들 매덕스가 평소 한국어에 관심이 많았고 한국 대학 진학에 관심이 생겨 이를 위해 함께 한국을 방문했다는 것. 뿐만 아니라 입양 기관에서 봉사활동에도 참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같은날 안젤리나 졸리가 아들 팍스와 연세대학교를 방문했다는 소식이 함께 전해지기도.

안젤리나 졸리는 최근 이혼한 전 남편 브래드 피트와의 사이에서 캄보디아에서 입양한 아들 메덕스, 베트남에서 입양한 아들 팍스, 에티오피아에서 딸 자하라를 입양했으며, 둘 사이에서 태어난 딸과 쌍둥이 남매 샤일로, 녹스, 비비엔 등 총 여섯 명의 자녀를 키우고 있다.

안젤리나 졸리가 한국에 방문한 소식이 전해지자 한국 팬들은 반가워하는 것은 물론 평소 입양 관련 봉사에 힘쓰고 있고 끝없는 선행을 이어오는 졸리를 향한 존경의 목소리가 쏟아내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