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표예진과 강홍석이 휴게소 먹방을 선보였다.
2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된 MBC '토크 노마드:아낌 없이 주도록'에서는 표예진과 강홍석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구라,정철,이동진,남창희가 휴게소에서 각종 간식을 먹고 있을 때, 표예진과 강홍석이 깜짝 등장했다.
표예진은 “휴게소에 약간 로망이 있다”며 "여행을 가다가 들르는 곳이 아니라 코스도 된다"고 말했다.
표예진은 과거 tvN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MT가는 장면을 언급하며 "거기서 휴게소에 간 적이 있다 그 장면에서 '휴게소에서는 이런 걸 먹어줘야지'라고 말하는 대사가 있었다"고 말했다.
표예진은 "이번에 드라마 끝나고 캐나다 로키산맥에 로드 트립을 갔다 자연을 정말 좋아하는데 거기에 아이스필드 파크웨이라고 세계에서 가장 로드뷰가 아름다운 곳이 있다"며 "거기에 딱 한 군데 쉴 수 있는 곳이 있더라 빙하가 크게 있고 설상차를 탈 수 있는 곳이었다 신기하더라"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멤버들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영감이 된 곳과 상실의 시대 작가가 사랑한 재즈바를 찾아가 작가들의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동진은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은 일본 애니메이션계에 가장 유명할 뿐 아니라 살아있는 가장 위대한 애니메이션 감독"이라며 그의 최고작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라고 말했다.
정철 역시 "의도를 했는지 안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노동과 환경 문제를 짚고 있다"며 "현대 사회의 중요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 것"이라 말했다.
또한 김구라는 “가마 할아범을 보면서 저 캐릭터가 항상 일에 치여 사는 40, 50대 가장 같은 생각이 들어, 마치 나 같았다”라고 밝혔다.
조승원은 무라카미 하루키에 대해 설명했다.
조승원은 “반세기 동안 동양권 작가 중 가장 성공한 작가이자 가장 책을 많이 판 작가다"라며 "전 세계 50개국으로 번역되어 있고 폴란드엔 자판기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조승원은 “여기는 더 특별한 게 하루키 작품 중 술집이나 바를 언급하는 경우는 많은데 실명이 언급되는 곳은 별로 없다”고 말했다.
특별 등장한 재즈바 사장은 무라카미 하루키에 대해 “하루키는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사람이다"며 "사람들과 쉽게 친해지지 않는다”며 진토닉을 꺼내왔다. 진토닉은 하루키가 즐겨마시던 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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