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숙이 유기견들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빅픽처패밀리’(연출 이지원, 안재철)에서는 차인표, 박찬호, 류수영, 우효광 등의 좌충우돌 출사가 펼쳐졌다.

남성은 알고 보니 통영 유기견 보호소 원장이었다. 그는 “제가 통영 유기견 보호소를 운영하고 있어요. 주인도 찾지 않고 입양도 되지 않아 고민스러워서, 예쁘게 사진 찍어 올리면 입양할 사람이 나타나지 않을까”라고 사진관을 찾게 된 이유를 밝혔다.

아이들이 유기견일 거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던 멤버들은 굳어버렸고, 원장은 “공고 기간 10일, 입양보호기간 5일, 그 기간에 입양이 안 되면 안락사를 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어요. 이 아이는 보호소에서 지낸지 4개월을 넘겼고요”라며 시츄를 가리켰다.

김숙은 안타까운 마음에 프로필 사진을 각자 개 한 마리를 안고 찍자며, 사람이 안고 있는 강아지가 입양 확률이 높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좋은 아이디어를 냈다.

한편 ‘빅픽처패밀리’는 '살며, 찍고, 나누는, 인생샷'을 콘셉트로, 4명의 사랑꾼들이 경상남도 통영에서 사진관을 열고, 일주일간 동거하며 인생샷을 남기는 모습을 담아낼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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