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뮤직뱅크’ 11월 첫째 주 1위는 몬스타엑스가 차지했다.
11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는 아이유 ‘삐삐’와 몬스타엑스 ‘슛 아웃’이 1위 후보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 아이즈원은 데뷔 무대를 선보이기 앞서 대기실 인터뷰를 진행했다. 아이즈원은 "여러분 인생을 장및빛 인생으로 만들어드리겠다. 저희들만의 열정을 보여드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데뷔 곡 '라비앙 로즈'에 대해 "장및빛 인생이라는 뜻으로 너와 나 우리 모두를 열정으로 물들이겠다는 마음을 담았다"고 말했다. 아이즈원은 장미꽃을 뿌리는 포인트 안무와, 깜찍 애교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아이즈원은 ‘오마이’ ‘라비앙로즈’ 두 곡으로 무대를 꾸며 청순미와 반전 고혹미를 보여줬다.
김동한은 ‘굿 나이트 키스’로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김동한은 머리를 주황색으로 염색하고 여기에 어두운 색 슈트를 매치해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무대가 끝나고 김동한은 "이어서 함께 JBJ로 활동한 상균, 켄타의 무대가 이어진다. 화이팅!"이라고 말해 JBJ 의리를 뽐냈다. 이어 JBJ95는 '홈' 무대에서 감미로운 목소리로 애절한 감성을 전했다.
1위 후보 몬스타엑스는 ‘슛 아웃’으로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몬스타엑스는 카키 컬러의 점프 슈트를 맞춰 입고 야성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1년 2개월 만에 컴백한 엑소는 ‘닿은 순간’으로 감각적인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무대를 꾸몄다. 이어 엑소는 ‘템포’ 무대로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보아는 ‘우먼’으로 여전한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을 뽐냈다.
이외에도 엘리스 소희는 원숄더 레드 톱을 입고 섹시한 ‘허리 업’ 솔로 무대를 보여줬다. 스트레이키즈 ‘아이 엠 유’로 파워풀한 무대를 선사했다. 골든차일드는 ‘지니’로 밝고 청량한 매력을 발산했다.
프로미스나인은 ‘러브 밤’으로 상큼한 매력을 보여줬다. 위키미키는 ‘크러시’로 발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에이프릴은 ‘예쁜 게 죄’로 깜찍한 매력을 뽐냈다. 서인영은 ‘편해졌니’로 폭발적인 가창력을 보여줬다.
11월 첫쨰 주 1위는 몬스타엑스가 차지했다. 몬스타엑스 멤버들은 모두 놀라 잠시 말을 잇지 못했다. 눈물을 보이는 멤버들도 있었다. 몬스타엑스는 도움을 주신 분들과 팬들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14U(원포유), ATEEZ, BoA, EXO, IZ*ONE(아이즈원), JBJ95, MONSTA X, SOYA, Stray Kids, VAV, 골든차일드, 김동한, 서인영, 소희, 에이프릴, 예임, 위키미키, 파란여우들, 프로미스나인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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